한국일보

405 Fwy 확장 공사로 브릿지 철거

2018-08-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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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교통국 5년간 18개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405번 프리웨이 605번과 73번 사이 양방향 1차선씩 확장 시키기 위해 브릿지 폐쇄 및 철거 작업이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향후 5년에 걸쳐서 18개의 브릿지를 철거해 재 건설할 예정인 교통국은 처음으로 웨스트민스터와 헌팅튼 비치 끝에 있는 맥파든 애비뉴 브릿지를 7일 오후 10시부터 차단에 들어갔다. 이 다리는 18, 25일 두차례에 걸쳐서 철거 작업을 실시하며, 프리웨이는 저녁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양 방향이 폐쇄된다.

교통량이 많은 다른 브릿지들은 한번에 철거 시키는 것이아니라 2 단계에 걸쳐서 폐쇄할 예정으로 약 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맥파든 애비뉴를 철거한 후 파운틴 밸리 슬레이터 애비뉴 브릿지를 철거할 예정이다.


40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는 남가주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 마련한 것으로 이미 혼잡스러운 405프리웨이의 차량이 2040년까지 35%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시되는 것이다.

19억 달러의 예산이 드는 이 프로젝트는 주민발의안 M에서 11억달러, 연방 정부 4,560만달러, 주정부 8,97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go to octa.net/405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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