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재준 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본격

2018-08-03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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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지구에 정식 등록 마쳐

정재준 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본격

정재준 후보(가운데)가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에나팍 도시개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준 씨가 지난달 31일 11월 실시되는 부에나팍 2지구 시의원 출마를 위해 등록하고 서류 검증을 거쳐서 정식 후보가 됐다.

정재준 후보의 지역구인 제 2지구 출마를 위해 서류를 가져간 인물은 엘리자베스 스위프트 현 시의원, 이안 맥도널드이며, 이들이 서류를 접수 시킬 경우 3파전이 된다. 지난 1998년부터 부에나팍에 거주하고 있는 정 후보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오렌지 카운티 아리랑 축제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후보가 출마한 제 2지구는 비치 블러바드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아테시아 블러바드, 남쪽으로는 91번 프리웨이 사이이다. ‘더 소스’ 샤핑몰을 비롯해 한인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오렌지도프 길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부에나팍 시의원 후보자 등록 마감은 오는 10일까지이다. 현역 시의원이 마감일 까지 등록하지 않을 경우 15일로 연기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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