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영부인 의상 전시회, 닉슨 박물관서 9월까지
2018-08-02 (목) 12:00:00
역사가이자 영부인 전문가인 칼 스페라자 앤토니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요바린다 소재 ‘닉슨 프레지덴셜 도서관 & 박물관(18001 Yorba Linda Blvd)’에서 ‘영부인의 패션’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특별 전시회를 연다.
‘영부인, 그들이 그것을 입었던 이유-영부인의 패션의 정치와 대중 문화’라는 주제로 역사와 패션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 전시는 G7 정상 회의에서 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입고 있던 돌체 앤 가바나 은색 드레스부터 아브라함 링컨의 부인이었던 마리아 토드 링컨이 입었던 옷까지 똑같이 복제한 총 20여벌의 옷을 전시한다. 특히, 유명 패션 디자이너 엘리자베스 아덴이 디자인한 1950년대 의 팻 닉슨 전 영부인이 입었던 녹색, 파란색 드레스는 처음으로 공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nixonfoundation.org/why-they-wore-it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