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 시니어 주거단지, 요바린다에 건립 승인

2018-08-02 (목) 12:00:00
크게 작게
요바린다 시에 대규모 시니어 주거 시설이 건립된다.

요바린다 도시개발위원회는 최근 레익뷰와 말리포나 애비뉴 사이 4.92 에이커의 부지에 82 유닛의 시니어 주거 단지, 76유닛의 노인 병동, 82 유닛의 기억 상실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시니어 하우징 개발 프로젝트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ETCO‘ 홈즈사에서 개발하는 이 프로젝트는 구 오일필드에 짓는 것으로 현재 작동되고 있는 4개의 유정을 폐쇄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애당초 149 유닛의 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아파트 건립 프로젝트 반대 운동을 했던 주민 디디 프리에드리치는 “이 곳에 시니어 하우징이 아파트 건립보다는 훨씬 더 나은 아이디어”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시니어들은 차가 없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야기 시키지 않는 다는 것도 이 프로젝트 찬성 이유 중의 하나이다.

한편 2층으로 지어질 이 시니어 단지는 주민들이 시의회에서 반대를 제기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진행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