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원 친목 야유회
2018-07-31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
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장 황미광)는 28일 퀸즈 앨리폰드 팍에서 회원 친목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바비큐와 보물찾기, 야외볼링 등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협회는 오는 8월23일 문학 강연회에 이어 9월27일 뉴욕문학 28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