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세 1% 인상안 주민 투표 상정
2018-07-31 (화) 12:00:00
가든그로브와 실비치 시가 예산 확충을 위해서 올해 11월 실시되는 주민투표에 1% 세일즈 택스 인상안을 상정했다. 이 도시들은 주민투표 안건 상정 마감일인 지난 10일 이 조례 안을 주민 투표에 올렸다.
만일에 이 인상안이 통과 될 경우 가든그로브 시에서는 연간 약 1,900만 달러의 세수익을 올릴 수 있다. 실비치 시의 경우 1년에 500만 달러 수익이 추가 될 수 있다. 이 도시들은 판매세 인상으로 얻는 수익을 공공 안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의 토드 엘긴 국장은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렌지카운티에서 시의 규모에 비해서 경찰국 수가 가장 소규모”이라며 “지난 1990년 당시 경찰국은 175명의 경관이 14만 2,000명의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지금은 주민 20만명에 경관은 168명이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토드 엘긴 경찰국장은 현재 가든그로브 시에는 범죄, 노숙자, 정신 건강 문제 등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어 이를 해결해야할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가든그로브 소방국의 탐 슐츠 소방국장은 “주민들이 노령화가 되면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더 많은 소방 대원들과 응급 서비스를 위한 4명의 응급 요원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비치 시도 마찬가지이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 증원이 필요하다. 실비치 시의회의 엘러리 디톤 시의원은 “주민들은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고 있다”라며 “더 많은 경찰관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