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관광공사와 MOU 추진
2018-07-27 (금) 12:00:00
문태기 기자

남가주 중앙상공회의소 정창식 신임 회장.
부에나팍과 풀러튼을 중심으로 발족되었던 남가주 중앙상공회의소의 정창식 신임회장(캘리포니아 골드 유니버시티 비즈니스 스쿨 대표)은 임기 동안에 오렌지카운티를 뛰어넘어 한국과 몽골 등 전 세계 상공인들과 교류를 추진하는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정창식 회장은 우선 한국의 경희대학교와 교류 관계를 넓혀서 학생들이 남가주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직장을 잡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경제와 관광 자원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몽골의 관광 공사, 현지 상공회의소와 MOU 체결을 통해서 한인 상공인들이 몽골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그동안 중앙 상공회의소가 오렌지카운티 로컬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는데 이제는 글로벌로 눈을 돌릴 것”이라며 “한인 상공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정 회장은 남가주에 있는 다른 한인 상공회의소들과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남가주 중앙 상공회의소 사무실은 6061 Dale St., 부에나팍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 55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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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