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영옥 Fwy’ 명명 축하 행사

2018-07-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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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일 부에나팍 개최, 설치비용 모금 행사도

한인 밀집 거주지인 오렌지 카운티 북부의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을 한인 전쟁영웅인 ‘김영옥 메모리얼 하이웨이’로 명명하는 결의안이 지난 5일 만장일치로 가결된 후, 이를 축하하기 위한 오찬 행사가 오는 8월 3일(금) 정오 부에나팍 소재 할러데이 인 호텔(7000 S. Beach Blvd)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금 모금도 함께 진행되는데, 이는 가주 의회에서 표지판 설치비용을 주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충당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지부 토니 박 코멘드는 “동포 단체장들과 지도자를 초청해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를 축하하고, 기금모금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달라”라고 말했다.


참석 여부를 가주 하원 65지구 샤론 퀵 실바의 보좌관 박동우씨(714)858-0474에게 미리 예약하여야 한다.

한편, 이번에 통과된 김영옥 하이웨이 결의안(ACR 188)은 지난 2월 최석호 주 하원의원(68지구)과 샤론 쿼크 실바 하원의원(65지구)이 공동 발의했고, 5번 프리웨이의 LA 카운티 접경과 오렌지카운티 접경 부근에서부터 아테시아, 나트 길 출구 지점까지의 사이 구간을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을 설치하는 일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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