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팅턴비치 출신 등산가, 데스밸리서 낙상 사망

2018-07-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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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 카운티 셰리프 국은 헌팅턴 비치 출신 등산가가 지난 16일 데스밸리 내셔널 팍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 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7세의 등산가 피터 로드로 오후 4시경 그의 약혼자에 의해 실종 신고 접수된 다음날 아침 인요 카운티 셰리프국과 가주경찰국 헬리콥터 대원들이 대대적인 수색을 시작한 끝에 파나 민트 언덕 근처에서 피터로드의 시신을 발견했다.

인요 카운티 부검찰관은 “로드의 죽음 원인은 하강에 의한 두개골 골절로 인한 경막 하 혈종이 생겨 사망한 것으로 낙상이 확실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건강 및 취미 생활을 위해 즐겨 하는 등산은 매년 추락 및 관련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등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할 것 ▲계절별 알맞은 등산복장과 장비를 갖출 것 ▲지정된 등산로를 이탈하지 말 것 ▲비상 식량 및 여분의 물을 챙기고, 등산 도중 수시로 간식과 수분으로 체력을 보충할 것 ▲등산 중 음주와 흡연은 삼갈 것 ▲일몰 2시간 전에 하산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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