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크레이션센터 수영장서 1세 아이 익사

2018-07-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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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비에호시 지난 주말, 부모들에 각별 주의 당부

미션 비에호 시는 지난 22일 오후 7시경 시에라 레크레이션 센터 수영장에서 1세 아이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사건 발생시 아이의 부모는 친구들과 함께 이 자리에 참석했었고, 아이를 살리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아이의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추가 공고가 있을 때까지 시설의 수영장이 폐쇄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며, 물놀이 안전수칙으로 ▲어린이에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 ▲어린이와 수영장에 있을 때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할 것 ▲다수의 어른이 있는 경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책임자를 뽑을 것 ▲어린이가 수영강습을 받았더라도 어른의 허락 없이 혼자서 수영하지 못하도록 할 것 ▲만약 수영장 주변에서 어린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맨 먼저 수영장 안부터 체크할 것 ▲물놀이 예정지의 날씨와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장비와 구급약품을 반드시 준비할 것 ▲구조법과 인공 호흡, 심폐 소생술(CPR) 등의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할 것 등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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