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달장애인 가족들 “금문교 추억 오래 간직”

2018-07-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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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특수교육센터, SF 여행

발달장애인 가족들 “금문교 추억 오래 간직”

한미특수교육센터 관계자들과 발달 장애아와 가족들이 금문교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19-21일까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위한 ‘ I’m He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 샌디에고에 이어서 올해 샌프란시스코로 2박3일 동안 여행을 다녀왔다.

이 번 여행에는 장애 자녀 19명과 26명의 가족, 소아 발달전문의를 포함한 직원 6명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 로사 장 소장은 “한번도 단체 여행을 못해보신 가정, 샌프란시스코를 못 가보신 가정 등 많은 부모님들께서 자녀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오픈뱅크’에서 후원한 이 번 관광에서는 발달 장애인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 실리콘 밸리 ‘구 글’본사에 가서 여러 설명도 듣고 부모들에게 자녀의 미래를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지난 2,000년 한인 장애 가정을 돕고자 특수교사와 장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기관인 한미 특수 교육센터는 한인 장애 아동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해오고 있다.

문의 (562) 92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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