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컴포트 우먼’오프브로드웨이 프리뷰 공연
2018-07-23 (월) 07:54:02
크게
작게
<사진제공=디모킴 뮤지컬공장>
‘위안부’를 소재로 한 한국 최초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컴포트 우먼’이 3년만에 다시 맨하탄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다.
컴포트 우먼은 20일부터 ‘피터 제이 샤프 시어터’에서 프리뷰 공연에 들어가 27일 공식 개막, 3개월간 공연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낭만·그리움 가득한 선율 가을 물들인다
한국민화연구소‘민화: 한국의 혼’ 회원전
깊어가는 가을, 전시장마다 색다른 볼거리 풍성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 김환기 화백 작품 최고가 거래된다
“카네기홀 공연은 K클래식 글로벌화의 상징”
서울시향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많이 본 기사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故이순재 조문 행렬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델서 불 밝혀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