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4인 여성작가 ‘내면의 길을 따라’ 그룹 사진전
2018-07-21 (토)
크게
작게
<사진제공=알재단>
백지혜, 진영미, 박미송, 태혜성 등 4인 여성 작가들의 그룹 사진전 ‘내면의 길을 따라’의 오프닝 리셉션 행사가 19일 뱅크 오브 호프 퀸즈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의 ‘아트 인 워크 플레이스'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계속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