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초대교회 도미니카 단기선교

2018-07-20 (금) 08: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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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 도미니카 단기선교

<사진제공=뉴욕초대교회>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가 8일부터 14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엘 푸에르토 지역에서 선교센터를 운영 중인 교회는 노방전도, 의료, 안경, 건축 등의 사역으로 펼쳤다. 또한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한 10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찬양하고 성경을 가르치며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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