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선포외침 제11차 타주 거리전도

2018-07-20 (금) 08: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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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선포외침 제11차 타주 거리전도

<사진제공=맨하탄 선포외침 전도팀>

맨하탄 선포외침 전도팀(전도단장 김희복 목사)이 17일부터 21일까지 오하이오, 미시건, 일리노이, 인디애나 등지에서 거리 전도 중이다. 전도팀은 미국 50개주의 주요 도시를 돌며 중보기도 및 선포외침 전도 미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11차를 맞아 미국, 한국, 북한 및 세계 선교와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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