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야 5당 원내대표, 미 의회 방문

2018-07-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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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당 원내대표, 미 의회 방문
한국의 여야 5당 원내대표가 함께 미국을 방문해 당을 떠난 초당적 외교 행보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노회찬 등 5당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워싱턴 DC에 도착,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을 방문하는 등 활동에 들어갔다. 여야 원내대표들이 로이스(가운데)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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