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식, 참가 한인 지도자 초청

2018-07-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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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68지구 최석호 하원의원은 오는 8월 13일(월)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주 수도새크라멘토 소재 가주 의회(1315 10th Street)에서 ‘대한민국 애국자 도산 안창호 날 선포와 더불어 8.15 한국 광복절을 기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뜻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의 지도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50여 명으로 참석자를 제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8월 7일 오후 4시까지 최석호 보좌관 에스더 고씨(949)939-9899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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