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 포인트 하버 개선, 수퍼바이저위 최종 승인
2018-07-19 (목) 12:00:00
대나 포인트 시는 지난 17일 오후 열린 시 의회 미팅에서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로부터 약 2,400개의 보트가 정박해 있는 대나 포인트 하버의 약 3억 3,000만 달러 규모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66년 임대 계약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일 월례 회의를 통해 선정된 개발 그룹 뉴포트 비치에 본사를 둔 ‘대나 포인트 하버 파트너’는 최소 90일에서 최대 120일간의 옵션 기간을 갖게 되며, 이 기간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깊은 이해와 66년 임대 계약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개발그룹은 앞으로 대나 포인트 시와 협력하여 상업 핵심 구역으로 선정하고, 동쪽 및 서쪽 선착장, 기존 마리나 인 호텔 및 52인용 게스트 슬립의 재구성, 1800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 266개의 룸이 있는 새로운 호텔 건설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 이날 이사회는 카운티가 항구의 보트 보관을 위해 2,000만 달러를 지불하여 2차 임대 계약을 체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팅에 참가한 제 5지역구 수퍼바이저 리사 바틀렛은 “47년이 넘어 노화된 하버를 현대화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노력했다” 며 “하버 활성화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제 4지역구 수퍼바이저 숀 넬슨은 “대나 포인트 항구의 보수공사를 회피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드는 것이며, 우리가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고쳐 나가야 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