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 ‘소공녀’ 작품상

2018-07-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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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소공녀’가 최근 폐막한 올해 제17회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타이거 언케이지드 최우수 장편 영화상’을 받았다고 배급사 CGV아트하우스가 밝혔다. ‘소공녀’는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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