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별들의 잔치
2018-07-18 (수) 12:00:00
‘별들의 잔치’ 제89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17일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팍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한인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당당히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으며, LA다저스에서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내셔널리그 지휘봉을 잡고 맷 캠프와 켄리 잰슨, 로스 스트리플링이 올스타로 참가했다. 경기에 앞서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