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학부모회 사물놀이팀 대상

2018-07-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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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공연예술 경연대회

어바인 학부모회 사물놀이팀 대상

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김동석 교수(맨 왼쪽)가 지도하고 있는 ‘IKPA 두드림’팀과 다른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어바인 한인 학부모회(IKPAVC, 회장 엘리자베스 노) 산하 자원봉사단체인 ‘자원봉사 커미티’에 소속되어 있는 ‘두드림 사물놀이’팀이 지난 14일 오전 9시에 LA에 위치한 한국 교육 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제 4회 세계 한국전통 공연예술 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드림 사물놀이 팀은 어바인 한인 학부모회 소속 학생들 중 사물놀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모임을 가지고 UCLA 한국음악과 김동석 교수에게 배우고 있다.

특히 이 팀은 주변 초등학교 행사에서부터 다양한 한인 및 주류 사회 커뮤니티 공연 등을 통해 한국 전통 음악의 멋을 알리고 있다.

한편 올해로 제 4회를 맞은 세계 한국전통 공연예술 경연대회는 국악을 공부하고 전승하는 청소년, 일반인들에게 습득해온 기량을 펼치고 전문지식인의 자문을 통하여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장학금을 통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 인재 발굴 및 등용을 목적으로 한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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