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물팀 두드림, 세계한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대상

2018-07-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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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팀 두드림, 세계한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대상
제4회 세계한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4일 LA한국교육원에서 25개팀 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은 어바인 사물팀 ‘두드림’이 차지해 상금 1,000달러를 받았으며 기악부 대상은 황다연(가야금), 무용·사물부 대상은 한정민·이하린이 수상했다. 대회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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