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팍 ‘61번 소방서’ 오픈
2018-07-13 (금) 12:00:00
김아름 기자
부에나팍 나츠베리 팜 맞은편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61번 소방서가 2017년 1월 화재로 전소된 지 약 1년 반 만에 지난 11일 라팔마 애비뉴 인근(7440 La Palma Ave)에 신설해 오픈했다.
약 1,300만 달러 규모로 지어진 이 소방서는 1만 8,0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건물로 기숙사, 행정 사무소, 최신식 기타 편의 시설이 포함되었다. 또한 작년에 은퇴 한 소방관들을 제외하고, 본래 61번 소방서에 근무하던 소방관 약 40명이 복직했다.
이 날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부에나 팍 지역 인사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버지니아 본 부에나팍 시장은 “이번에 오픈한 61번 소방서는 단단한 철골 구조를 사용해 화재에 보다 안전하고, 앞으로 부에나 팍과 주변 지역 사회에게 오랫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에나팍 61번 소방서는 지난 1967년 완공된 뒤 50여 년 동안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져왔지만 작년 1월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해 100만 달러짜리 100피트 고가 사다리차, 소방차량 3대, 급류 구조작전차량 1대, 소방구조 보트 1대 등 약 150만 달러의 장비 손상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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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