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호텔 1박에 197달러

2018-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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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비 6% 올라 사상 최고

디즈니 랜드 등의 관광 명소가 위치한 애나하임 지역의 호텔 객실 1박 요금은 지난 5월까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BRE 호텔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나하임 호텔의 지난 5월 숙박 요금은 평균 1박 당 196.71달러로, 전년도 대비 11.18달러(6%) 상승했다.

또 5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애나하임 내 모든 호텔은 82.9%의 숙박율을 기록해, OC 내에서 빈방을 찾을 수 없는 도시 1위에 랭크 되었다. 호텔 현금 흐름에 대한 주요 척도인 ‘RevPa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나하임 내 호텔들의 현금 유동성은 전년도 대비 7.4% 상승했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 내에 호텔의 평균 가격은 1박 당 191.36달러로, 1년 전에 비해 7.14%(3.9%) 올랐다.

2018년 5월까지 총 5개월 동안 OC 내 모든 호텔은 79.5%의 숙박률을 기록했다. OC내 호텔들의 현금 유동성은 전년도 대비 4.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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