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리서치 전문 ‘코어로직’ 분석… 매매 76.5% 늘어
OC 지역의 올해 1.4분기(3개월) 주택 중간가는 71만 달러로 주택 버블 붕괴 직후인 10년 전인 지난 2008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38.4% 상승했다.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또 기존 단독 주택 중간가는 76만 달러로 10년 전에 비해서 32.2% 올랐다. 기존 콘도는 49만 5,000달러로 같은 기간동안에 32% 뛰었다. 83개 우편 번호 중에서 79개의 주택 중간가가 상승했다.
이 기간 동안의 주택 매매는 7,800채로 10년전의 4,419채에 비해서 76.5% 늘었으며, 76개 우편 번호 지역에서 상승했다. 기존 단독 주택 거래는 61.7%, 신규 주택은 10년 전 487채에서 올해 1089채로 123.6% 큰 폭으로 늘어났다. 기존 콘도 매매는 10년 전 1080채에서 올해 2097채 거래로 94.2% 상승했다.
오렌지 카운티 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브레아, 부에나 팍, 풀러튼, 라 하브라, 라 팔마, 플라센티아, 요바린다 시의 주택 매매가 10년 전인 지난 2008년 주택 버블 붕괴 이후 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13개의 우편번호 별 매매와 중간가 동향이다.
▲브레아 92823- 중간가는 80만 달러로, 49.5% 상승해 OC 내에서 26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6채에 비해 올해 23채를 판매 해 283.3% 늘었다. ▲부에나 팍 90620- 중간가는 57만 달러로, 24.1% 뛰어 OC 내 83개의 우편 번호 중 65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59채에 비해 올해 84채를 거래 해 42.4% 상승했다. ▲부에나 팍 90621- 중간가는 53만 7000달러로, 17.7% 상승해 OC 내에서 71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49채에 비해 올해 57채를 판매 해 16.3% 늘어났다.
▲풀러튼 92831- 중간가는 59만 1,250달러로, 17.1% 올라 OC 내 83개의 우편 번호 중 61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41채에 비해 올해 66채를 거래 해 61% 상승했다. ▲풀러튼 92832- 중간가는 53만 달러로, 31.6% 올라 OC 내에서 76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22채에 비해 올해 23채를 판매 해 4.5% 상승했다. ▲풀러튼 92833- 중간가는 60만 달러로, 25.7% 뛰어 OC 내 83개의 우편 번호 중 60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79채에 비해 올해 109채를 거래 해 38% 늘어났다. ▲풀러튼 92835- 중간가는 73만 달러로, 29.8% 상승해 OC 내에서 35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35채에 비해 올해 77채를 판매 해 120% 상승했다. ▲라하브라 90631- 중간가는 54만 6000달러로, 35.1% 상승해 OC 내 83개의 우편 번호 중 68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81채에 비해 올해 129채를 거래 해 59.3% 상승했다. ▲라팔마 90623- 중간 판매 가격은 70만 8750달러로, 28.3% 상승해 OC 내에서 41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16채에 비해 올해 27채를 판매 해 68.8% 상승했다.
▲플라센티아 92870- 중간가는 64만 5750달러로, 22% 상승해 OC 내 83개의 우편 번호 중 56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62채에 비해 올해 104채를 거래 해 67.7% 상승했다. ▲요바 린다 92887- 중간가는 89만 3000달러로, 31.3% 상승해 OC 내 83개의 우편 번호 중 19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10년 전 38채에 비해 올해 55채를 거래 해 44.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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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