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나 포인트 부둣가, 리노베이션 업체 선정

2018-07-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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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 포인트 시는 지난 2일 오후 열린 월례 미팅에서 약 2,400개의 보트가 정박해 있는 대나 포인트 하버를 리노베이션 하기 위해 뉴포트 비치에 본사를 둔 ‘대나 포인트 하버 파트너‘를 건설 업체로 선정하고 근처 상인 및 보트 소유주들에게 공개했다.

올해 초 3억 3,000만 달러 규모의 리노베이션을 위해 결성된 대나 포인트 하버 자문 위원회는 월례 회의를 통해 이와 같이 결정하고, 오는 17일 시 회의에서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의 승인을 통해 66년 임대 계약을 받은 후 자세한 건설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대 계약이 승인되면 개발 그룹은 대나 포인트 시와 협력하여 상업 핵심 구역으로 선정하고, 동쪽 및 서쪽 선착장, 기존 마리나 인 호텔 및 52인용 게스트 슬립의 재구성, 1800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 266개의 룸이 있는 새로운 호텔 건설이 포함된다.

이 날 열린 미팅에 참가한 제 5지역구 수퍼바이저 리사 바틀렛은 “노화된 하버를 현대화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노력했다” 며 “오랜 거주자이자 전 시장이었던 경험으로 이 하버를 활성화 하려는 이 프로젝트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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