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간 친선 다지고 선교기금 모았다

2018-07-10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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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 ‘남가주 교회·단체 탁구대회’ 성황

▶ 27개 팀 160여명 출전해 역대 최대규모 ‘열전’

교회간 친선 다지고 선교기금 모았다

‘제14회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남가주 교회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 시작에 앞서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회간 친선 다지고 선교기금 모았다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부에나팍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지난 7일 부에나팍 주니어 하이스쿨에서 ‘제14회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남가주 교회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보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남가주에 있는 13개 교회 및 탁구클럽에서 27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 날 대회장에는 각 팀 선수들 가족과 친지들이 나와 응원했다.

갈보리선교교회의 심상은 목사는 “올해 탁구대회에는 역대 대회 중에서 참가 선수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라며 “최근 들어 남가주 지역에 한인 탁구 클럽들이 활성화 되면서 참가 선수들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심상은 목사는 또 “탄자니아 다르살람 도시 지역에서 시작된 교회가 현재까지 28개의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라며 “이 모든 사역이 가능하게 된 것은 지난 13년 동안 친선 탁구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정성과 기도와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탁구대회에 참가한 주요 탁구 클럽과 교회는 포도원 교회,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남가주 동신교회, 선한복자교회, 대흥교회, 배성환 탁구교실, E4hat, 수요 탁구회, 풀러튼 탁구 아카데미, 송제호 탁구 교실, OC 탁구 클럽 등이다.

대회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

■개인전 ▲SAB 그룹-1등 제이 안, 2등 최영진, 3등 데이빗 김 ▲C그룹-1등 이영재, 2등 샘 최, 3등 BJ 이 ▲D그룹-1등 숀 김, 2등 케빈 김, 3등 K,J 최 ▲초보자 그룹-1등 신미미, 2등 피터 전, 3등 앤드류 반

■단체전 ▲클럽팀 상위부-1등 E4hat, 2등 배성환 탁구교실A, 3등 배성환 탁구교실B ▲클럽팀 하위부-1등 송제호 탁구교실, 2등 E4hat A, 3등 E4hat B ▲교회팀-1등 선한목자교회A, 2등 선한목자교회B, 3등 대흥교회 ▲시니어 복식-1등 태니 NG, 스티브 NG, 2등 진형명, 송환규, 3등 이동환, 박태호 씨.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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