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모 블레싱 나잇’, OC 교협, 17일 개최

2018-07-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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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는 오는 17일(화) 오후 6시30분에 애나하임에 위치한 미주 비젼교회(2536 W Woodland Dr)에서 ‘제 8회 사모 블레싱 나잇’을 연다.

이 행사에서 교회협의회는 지난 CTS 아메리카와 교회협회가 공동 주관한 ‘희망나눔 콘서트’를 통해 얻어진 후원금과 수익금 약 6,000달러를 미자립 교회 12곳에 나눠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213)255-0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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