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준비기도회
2018-07-06 (금) 08:29:09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앞두고 5일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마지막 준비기도회를 열고 최종 준비상황 등을 보고했다.
올해 대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온가족이 함께 하는 찬양축제 형식으로 9~11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어린이 대회와 동시 개최하며 집회 시간은 오후 7시30분이다. 또한 10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한미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한반도 평화 기도회도 연다. <사진제공=뉴욕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