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한인 주방 용품 업소 절도범 침입
2018-07-06 (금) 12:00:00
김아름 기자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주방 용품과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한 한인 업소에 5일 새벽 도둑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대량의 가전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업주 홍 모씨는 “아침 일찍 연락을 받고, 달려와서 보니 처참한 광경이었다”라며 “유리창을 깨고 쇼핑카트로 디딤대를 만들어 침입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까지 확인 결과 쿠쿠, 쿠첸, 딤채등 유명한 밥솥 13개, 청소기 12개를 가지고 달아났다”라고 밝혔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현재 사건 경위 파악 및 범인 검거를 위해 DNA 채취 등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