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혼 준비 커플 세미나 ‘에스더 홈’ 14일 부터

2018-07-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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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의 희생자를 위한 비영리 상담기관 ‘에스더 홈’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주에 거쳐 결혼을 앞두고 교제중인 젊은 남녀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 준비 세미나’를 어바인에 위치한 사무실(8 Corporate Park Suite#220)에서 연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전 예비교육을 집단 상담의 형식으로 제공하며, 결혼 이전의 독립적인 생활에서의 자기 성찰과 결혼 후 생기는 갈등이나 전면적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자기 자신 받아들이기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 ▲건강한 관계를 가꾸는 기술 등의 준비 작업을 돕는다.

에이미 이씨와 이낙주 씨가 강사로 나서는 이 프로그램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49)228-4635로 문의 가능하다. 참가비는 인당 100달러이다.

한편, 2007년에 설립된 에스더 홈은 가정폭력의 희생자 및 그들의 가족이 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나 독립된 개인으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개인, 부부, 가족, 집단 상담, 부모 교육 세미나, 결혼 전 교육, 국제 결혼 가족 등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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