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사진)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3일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한다”면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구단) 유벤투스가 호날두에게 이적 제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지만, 번번이 팀과 충돌하면서 마음이 떠났다”라며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과 경기에서 승리한 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런 보도들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