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가밀리언 열풍, 잭팟 2억8,300만달러

2018-07-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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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에 다시 로토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3일 메가밀리엄 로토 당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6일 실시되는 잭팟 상금이 최소 2억8,300만달러로 껑충 뛰었다.

메가밀리언 로토의 경우 지난 17번 연속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 상금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한편 잭팟 상금 2억5,600만달러가 걸렸던 지난 3일 메기밀리언 당첨 번호는 13, 35, 45, 49, 68 메가번호 6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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