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YMCA 착공식, 내년 5월 완공 예정

2018-07-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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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 YMCA 착공식, 내년 5월 완공 예정

착공식에 참가한 애나하임 YMCA 이사회 브루스 솔라리(왼쪽부터), 디즈니 퍼블릭 어페어 엘바 루발카바, 가주 하원 샤론 퀵 실바 위원,애나하임 YMCA 회장 릭 마틴, 매그놀리아 교육구 프랭크 도노반 교육감.

애나하임 YMCA는 지난 달 29일(금) 오후 3시 애나하임 중심지에 위치한 벳시 로즈 팍 옆(1422 W. Broadway)에 1,550만 달러 규모의 축구장 2개, 파킹, 조명, 아웃도어 게임, 스포츠 필드 등 추가 시설을 짓기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이 날 참가한 가주 하원 샤론 퀵 실바(65지구)는 “나는 20년 넘게 교직에 몸 담으면서, 지역사회에 YMCA 같은 단체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았다” 라며 “OC 내 아이들에게 긍정적 환경과 배움의 장터를 만들어 주기 위한 이 애나하임 YMCA의 새로운 시설의 건설을 너무 축하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추가 시설을 위해 실바 의원은 가주로부터 500만 달러를 확보했다.

행사에는 릭 마틴 애나하임 YMCA 회장, 프랭크 도나반 애나하임 YMCA 보드 체어, 닥터 조세 모레노 부시장, 케리 노켈라 정부 비즈니스 개발자, 막 콜딘 더 크린 파운데이션 최고 재무 책임자, 나탄 주그 매그놀리아 학군 보드 멤버 등도 참석했다.


매주 3,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새로운 시설은 2019년 5월 완공 예정이다. 3.8 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세워질 이 시설에는 다용도 룸, 체육관, 요리 수업을 위한 키친, 암벽등반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필드도 들어선다.

부지는 애나하임시로부터 장기 임대 하였다. 이번에 지어지는 모든 시설들은 애나하임, 사이프레스, 스탠톤 및 라 팔마에 위치한 50여개의 학교, 약 7,000명의 아이들에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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