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유닛 브룩허스트 아파트 완공, 샤핑몰·콘도미니엄 건설계획
▶ 구 ‘가든그로브 갤러리아’ 개발도

완공된 180 유닛 아파트 단지(왼쪽)와 내년 초 착공 예정인 ‘가든 브룩 시니어 빌리지’ 가상도. [AMG & 어소시에이트사]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중심부가 변하고 있다. 한인 타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최근 완공되어 입주 신청서를 받고 있다. 또 향후 2개의 주상 복합 단지들이 가든그로브와 브룩허스트 스트릿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들이 완공되면 타운 유입 인구가 늘어나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80유닛 아파트 단지 완공
한인 타운의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는 ‘브룩허스트 트라이앵글’(가든그로브 블러바드, 브룩허스트 스트릿, 브룩허스트 웨이 사이)을 개발하고 있는 ‘캄 상’(Kam Sang)사는 제 1 단계로 180 유닛의 아파트를 완공하고 오는 10일(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지난 2015년 말 공사를 시작한 이 아파트 단지는 1베드룸(1,900달러부터 시작), 2베드룸 (2,300달러), 3베드룸(2,800달러)으로 현재 임대 신청서를 받고 있다. 이 단지에는 커뮤니티 미팅룸과 수영장이 갖추어져 있다.
■콘도미니엄과 샤핑몰 건립
‘브룩허스트 트라이앵글’을 개발하고 있는 ‘캄 상’사는 조만간 ‘제 2단계’로 일반인들에게 분양하는 콘도미니엄을 지을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 13.94 에이커의 부지에 주거 단지를 건립한 후 샤핑몰(6만 5,000스퀘어피트), 트레일이 포함된 27만1,979스퀘어피트의 오픈 스페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타운을 관통하는 가든그로브 블러바드 선상에 진행되고 있어 완공되면 상권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니어 위한 395 유닛 주택 단지와 상가
10여년 동안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구 ‘가든그로브 갤러리아’ 부지(가든그로브와 브룩허스트 스트릿)가 시니어 주택 단지와 상가로 개발된다.
‘AMG & 어소시에이트’사는 아래층에는 1만3,000 스퀘어피트의 상가, 위층에는 노인들을 위한 395 유닛의 8층 짜리 주택 단지를 건립한다. ‘가든 브룩 시니어 빌리지’(Garden Brook Senior Village)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1억 3,000만달러 예산으로 내년초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18개월 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