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상에 발목 잡힌 정현 프렌치오픈 이어 윔블던도 기권
2018-06-30 (토) 12:00:00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는 발목 부상에 발목을 잡힌 정현(세계랭킹 22위)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대회도 불참한다.
정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IMG 코리아는 29일 “정현이 발목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윔블던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초 ATP투어 마드리드오픈 이후 발복 부상으로 공식 대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정현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프렌치오픈에도 같은 부상으로 불참했다. 이번 불참결정으로 정현은 윔블던에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IMG 코리아는 “윔블던이 끝난 뒤 북미지역에서 열리는 하드 코트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재활 및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