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동산교회 창립 33주년 감사축제

2018-06-29 (금) 09:04:33
크게 작게
리틀페리(210 Washington Ave.)에 있는 뉴저지동산교회(담임목사 윤명호)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7월1일 오후 6시 감사축제를 개최하고 김득연․권수정 선교사 파송식을 함께 연다. 이날 또한 원더걸스 리더로 활동했던 가수 선예가 초청돼 ‘행복하자, 우리’란 제목으로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간증 콘서트도 진행한다. 문의 201-229-156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