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한국학교 제6회 한자경시대회 시상식

2018-06-27 (수)
크게 작게
우리한국학교 제6회 한자경시대회 시상식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는 23일 뉴저지 듀몬트 소재 우리한국학교에서 제6회 한자경시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총 22명이 수상한 이번 대회에서는 박민형(8학년)군이 이사장상을, 최지호(7학년), 한선호(5학년)군이 학교장상을 수상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