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우리한국학교 제6회 한자경시대회 시상식
2018-06-27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는 23일 뉴저지 듀몬트 소재 우리한국학교에서 제6회 한자경시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총 22명이 수상한 이번 대회에서는 박민형(8학년)군이 이사장상을, 최지호(7학년), 한선호(5학년)군이 학교장상을 수상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대선 코앞 경합주 급한데’…트럼프, 민주 강세지 유세 왜?
공화 부통령 후보 “백인 학생들, 명문대 합격하려고 성전환”
트럼프 대선불복 ‘밑밥’… “신이 집계하면 캘리포니아도 승리”
버스 불태우고 상점 약탈까지…
트럼프 “가주 치안보조금 중단”
한국 여권 소지자, 내년 말까지 15일 이내 중국 방문시 무비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