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 여성 합창단 양로원 위문 공연

2018-06-20 (수)
작게 크게
샬롬 여성 합창단 양로원 위문 공연
샬롬 여성합창단(단장 이영희)는 지난 15일(금) 파더스 데이를 맞아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오렌지 그로브 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위로 공연을 진행했다. 이 날 ▲지경 소프라노가 신 아리랑, 주님의 은혜 독창 ▲조명준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 ▲샬롬 여성합창단의 봄이오면,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장미빛 인생, 어머니의 마음, 애니 로오리, 카츄샤 합창 등을 공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