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 한영숙 목사 은퇴식

2018-06-19 (화) 0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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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 한영숙 목사 은퇴식

<사진제공=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

맨하탄에 있는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의 한영숙(왼쪽부터) 담임목사가 교인과 가족의 축복을 받으며 10일 은퇴했다. 남편 김종환 목사가 시와 그림을 담아 3권의 이민신학총서로 펴낸 ‘강변의 노래’ 출판 기념식도 이날 함께 열렸다. 교회는 7월1일부로 후러싱제일교회의 김진우 부목사를 새로운 담임목사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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