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후원 선한이웃선교회 19주년 자선음악회

2018-06-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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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후원 선한이웃선교회 19주년 자선음악회
선한이웃선교회 창립 19주년 기념 자선음악회가 16일 뉴저지 릿지우드 소재 웨스트사이드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한이웃앙상블, 선한이웃봉사자합창단, 소프라노 김하얀, 메조소프라노 글로리아 박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모금된 기금은 아이티 학교와 의료사역 보조, 해외순회선교 사역 등을 위해 쓰여진다. <사진제공=선한이웃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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