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복원·최광진 전 상의회장, 승리 기원 이벤트

김복원(왼쪽), 최광진 씨가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신화 다시 기대합니다”
한인타운의 올드 타이머인 김복원, 최광진 씨가 한국팀이 월드컵 8강에 진출하면 가든그로브 코리안 바비큐 식당에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당일 ‘코스코’ 상품권 5장(1장 100달러)을 추첨을 통해서 증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복원 씨는 “월드컵이 한인들에게 즐거운 잔치가 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다른 한인 업소들도 월드컵 이벤트가 많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광진 씨는 “한국 축구팀이 이번에 8강까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지구촌의 축제인 월드컵을 한인들이 마음껏 함께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김복원 씨는 가든그로브 블룩허스트와 채프만 애비뉴 사이 샤핑몰에서 코리안 바비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전직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들의 모임인 ‘상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광진 씨는 부에나팍 오렌지도프 애비뉴에서 하워드 존슨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