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백상배 미주오픈 열전… 에반 김씨 선두
2018-06-15 (금) 12:29:53
박상혁 기자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대회인 ‘한인사회 매스터스’ 제40회 백상배 미주오픈이 14일 치노힐스 소재 로스 세라노스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려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챔피언조와 시니어조(50세 이상), 그리고 올해부터 신설된 수퍼시니어조(60세 이상) 등 3개조에서 총 80명이 출전한 가운데 이날 노스 세라노스 사우스코스(파74)에서 샷건 방식으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LA 거주 에반 김(25)씨가 5언더파 69타로 선두에 나서며 생애 첫 백상배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이날 출전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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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