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상의 부에나팍^풀러튼^가든그로브^어바인 시 매니저 초청 간담회
▶ 21일 GG 커뮤니티센터

한인상공회의소 박호엘 회장이 시 매니저들과의 조찬 모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가든그로브 커뮤니티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시 매니저들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처음으로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가든그로브시 스콧 스타일스, 부에나팍 짐 벤더풀, 풀러튼 켄 도머 매니저, 어바인 그레이스 룽 부 시 매니저 등 4개 도시 매니저들이 참석해 한인들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답변하고 시 행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박호엘 상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시 매니저들에게 ▲각 도시별 아시안 비즈니스 통계 ▲각 구역별로 아시안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이유 ▲아시안 비즈니스에 직면해 있는 일반적인 이슈 ▲아시안 비즈니스 개선해야 할 사항 ▲보다 나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의견 등에 대해서 질문할 예정이다.
박호엘 회장은 “한인 업주들 중에는 시로부터 퍼밋을 받기가 어렵고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불평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라며 “애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시 매니저들이 업무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는 업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 상공회의소에서 처음으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비는 아침 식사비를 포함해 1인당 10달러며 식사 준비 관계로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이메일(info@kaccoc.com, president40@kaccoc.com)로 예약해야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뿐만아니라 아시안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3차례에 걸쳐서 ‘정부 관리들과 열린 대화’ 시리즈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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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