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하계동문회

2018-06-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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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하계동문회
한국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유춘식)는 동문배가운동을 위한 하계동문회를 열고 4개 지역 지부창립을 통해 동문회를 활성화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9일 부에나팍 할리데이 인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샌디에고, 어바인, 풀러튼/부에나 팍, 사우스베이 지부 창립 선포식을 갖고 신입회 영입 및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 동문들은 재즈밴드와 해금 연주 등 여흥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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