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윈 LA 16일 차세대 컨퍼런스

2018-06-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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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원·총영사관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LA지회(KOWIN LA·회장 조길원)가 오는 16일 오후 3~8시 LA한국교육원과 총영사관저에서 차세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코윈 LA가 실시하는 제3회 차세대 컨퍼런스로 이날 오후 3시 한인입양홍보회(MPAK) 스티븐 모리슨 회장이 진행하는 포럼이 열린다.

홀트 인터내셔널 수잔 콕스 디렉터, 최석호 가주하원, 조이 김-알레시 입양인 권익캠페인 디렉터, 오린 신 아태변호사협회 변호사가 패널리스트로 나서 ‘2018년 입양인 시민권 법안’에 대한 의견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어 16일 오후 5시30분 LA총영사관저에서 주디 추 연방하원과 김완중 LA총영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리셉션이 이어진다. 티켓 100달러. 문의 (818)97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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