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축구대회 OB부 지열주씨 최우수상 수상

전미주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한 오렌지카운티 축구회 OB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축구협회(회장 이동섭)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달라스 R.E 굿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제22회 재미 대한축구협회장배’(회장 최병완) 전미주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OB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렌지카운티 축구팀은 홈팀 달라스를 5대0, 시카고 6대1로 누른 후 결승전에서 캔사스팀을 3대 1로 제압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OC축구협회 선수단 단장겸 선수로 참가한 지열주 씨가 수상했다.
O.C축구협회 선수단은 단장 지열주, 감독 이원영, 선수 박용래, 정정묵, 전이하, 엄기덕, 진병현, 김영오, 지갑용, 오 척,조병국, 전신황(이상 O.C축구회) 최태원, 장비호,장학진(이상 가든그로브 축구회) 등 총16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본국 전국체전 예선을 겸한 청년부 경기에서는 LA팀이 시카고를 결승에서 누르고 올해 10월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미국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