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닌슐라 한국학교 ‘개근상 받았어요’

2018-06-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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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국학교 ‘개근상 받았어요’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9일 퍼스트 루터란 교회 학교에서 제32회 졸업식 및 학습 발표회를 가졌다. 22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봉사상, 연방하원의원상, 개근상, 우등상, 보조교사 감사장을 수여했다. 페닌슐라 한국학교는 오는 9월8일 개학한다. 개근상을 받은 22명의 학생들이 신미경 교장과 함께 했다. 문의 (310)920-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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