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낙선 데이브 민 후보 “한인들 지지에 감사”
2018-06-11 (월) 12:00:00
김아름 기자

데이브 민 후보가 선거 후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아쉽게 3등으로 연방하원의원(45지구) 예비선거에서 탈락한 데이브 민 후보는 지난 5일 저녁 어바인 스펙트럼 한 식당에서 열린 개표 이벤트에서 낙선이 확실시 되자 이같이 말하고 한인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했다.
데이브 민 후보는 “나는 한인 2세로서 누구보다 한인들에게 애착이 있으며 한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안다”라며 “앞으로 한인들의 정치적 신장을 위해 투표를 적극 권장하고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민주당인 케이트 포터(민주당) 후보에게 2.5%포인트 차로 낙선한 민 후보는 패배 직후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신을 위해 11월 결선에서 케이트 포터 의원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석희 씨(전 어바인 시장)는 “데이브 민 후보는 나라와 미래를 위해 2번까지 더 도전할 것이라는 말에 나의 신임을 100% 얻었다”라며 “그처럼 열정적이게 선거운동을 하고 진심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사람은 처음 보았다”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그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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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