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안교회 창립 2주년 감사예배
2018-06-08 (금) 09:06:14

<사진제공=뉴욕영안교회>
뉴욕영안교회(담임목사 김경열)가 교회 설립 2주년을 맞아 3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한국 영안교회(담임목사 양병희)의 지교회로 설립돼 플러싱(59-26 Kissena Blvd.)에서 예배하고 있다. 김경열(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목사는 “하나님 나라 건설의 초석이 되고 선교의 다리 역할을 감당하도록 쓰임 받는 교회가 되겠다”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문의 917-678-2207